양을 찾아 떠나는 모험

정말 우여곡절이 많았던 공모전이 끝났다. 두개의 팀으로 두개의 앱을 제출했고, 결과에 상관 없이 힘든 상황에서 프로젝트를 끝까지 진행 했다는 것에 크게 만족한다. 난 지금 전에 느껴보지 못한 해방감을 느끼고 있으며, 행복하다. 제출한지 벌써 몇시간이 지났지만 지금이라도 밖으로 나가서 외치고 싶다. 끝났다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

안드로이드 게임 1 (~ 4.16) 안드로이드 게임 2 (~ 4.16) VM 스터디 (~ 4.13) P2P 미팅 ( 스터디 ) 수업 수치해석 컴퓨터 구조 와 컴파일러 OVM 미팅 저는 이렇게 지내고 있습니다. 어찌 지내고 계신가요?

제 마음엔 태연이 있습니다. 항가 걸그룹 이상형 토너먼트 http://simsimhe.com/bbs/board.php?bo_table=test&wr_id=3819

내 인생의 제목은 뭘까.

쓸데없는 이미지를 빼버리니 이뻐졌다. 걍 마음이 심난해서,

나 춈 미친듯. 공모전에서 상을 받아서 잘한 선택이 되도록 만들어야지. 그러기 위해서 열심히. :)

최근 모르는 번호에서 걸려오는 전화가 많았다. 핸드폰을 바꾼지 얼마 안됐어서, 전에 이 번호를 쓰던 사람에게 걸려온 전화겠거니...하고 전화를 안받았다. 오늘 무심코 전화를 받아보니, 팔려고 내논 책을 사고 싶다는 전화였다. 쩝,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한다.

구준표 멋지다! 하악! 하악! 내가 왜 이러지....-_-;;; 아무튼 구준표 ♡

돈을 벌자.

술을 한잔 마셔야 잠이 들 수 있을 것 같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