양을 찾아 떠나는 모험
최근 모르는 번호에서 걸려오는 전화가 많았다. 핸드폰을 바꾼지 얼마 안됐어서, 전에 이 번호를 쓰던 사람에게 걸려온 전화겠거니...하고 전화를 안받았다. 오늘 무심코 전화를 받아보니, 팔려고 내논 책을 사고 싶다는 전화였다. 쩝,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한다.